허 윤 PD   ⓒ멀티채널포트

당신이 알고 싶은 남녀의 모든 이야기!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모든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할 주제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떠오르고 있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같은 것도 다르게 보는 남과 여(남성우월 아님 주의),
그 다름을 재미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IMP_RED허 윤 PD를 멀티채널포트가 만나봤습니다!

IMP_RED, RED의 의미
#느낌 #끌림

RED의.. 뜻은.. 정확하겐 없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 알고 싶은 남녀의 모든 이야기’에 가장 적합한 한 단어가 RED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저희 콘텐츠가 일부 선정적인 부분도 좀 있고, 자극적이라면 자극적일 수 있는 부분이 많은데 어떻게 네이밍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딱 떠오른 단어!
그런 부분에서 RED가 딱! 끌렸습니다.

 

IMP의 또다른 의미?
#It’s_My_Pleasure #악마

신화에 나오는 소악마의 종족 이름이 IMP 입니다.
콘텐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재미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과해지다보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때문에 여러 콘텐츠들이 이를 방지하려 ‘착함’을 지키느라 ‘재미’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가장 중요한 ‘재미’를 충분히 살리되, 지킬 수 있는 선을 잘 지키면 그런 문제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콘텐츠를 착하게 만들 생각이 없는, 좀.. 야아치들?ㅋㅋㅋㅋㅋㅋ
날 것 그대로의, 뉴미디어 사업에 가장 적합한 조금은 악마같은 이미지!
그런 부분이 IMP와 부합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IMP라는 프로게이머 분도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P 콘텐츠의 모토 / 목표?
#3MF

IMP만의 ‘3MF’가 있습니다.
1. Make Fun – 기본적으로 콘텐츠가 재미있어야 하구요.
2. Make Fresh – 반복된 콘텐츠를 우려먹어서는 안 됩니다.
3. Make Fan – 콘텐츠의 소비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팬을 모으고 유지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

이 3MF가 선순환하도록 만드는 것이 IMP의 궁극적 목표입니다.

 

출연진의 구성
#가장_많은_질문 #가장_소중 #IMP의_얼굴

정말 많은 분들께서 정말 많이 하시는 질문입니다.
콘텐츠 초기에는 직원분들이 출연하셨고 지금 출연하시는 분들은 저희가 신중하게 모신, IMP와 전속계약이 된 모델분들이십니다.
한 분 한 분이 IMP 채널의 얼굴이며, 이 분들이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그 어떤 MCN에서의 포지셔닝보다도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IMP에게 정말 소중한 분들입니다.

 

수익이라는 숙제
#광고 #커머스

콘텐츠로의 재투자가 많은 상황이라 투자금을 회수하는 데 앞으로 얼마나 걸릴 지 확신할 순 없지만 BEP(손익분기점)는 이제 맞추는 상태입니다.
콘텐츠 사업이기 때문에 당연히 PPL을 포함한 광고 수익, 자체 상품 커머스 등의 수익모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고에 대한 시청자의 반응
#광고_거부감? #재미로_돌파

IMP의 유통 총괄자가 과도한 비속어 등의 도가 넘는 악플은 삭제 처리하고는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광고에 대한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인데, 이유는 역시나 콘텐츠가 재미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기존의 레거시 광고들이 온라인으로 넘어오면서 생태계와 시장의 변화를 무시한 채 기존의 광고 기법을 그대로 사용했고, 여기서 시청자들의 신뢰가 무너지면서 콘텐츠 내의 광고에 대한 거부감이 생긴 듯합니다.
좋은 콘텐츠로 새로운 미디어 문화를 빠르게 적용하고, 시청자들이 이 새로운 시장에서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것이 뉴미디어 콘텐츠 사업자의 의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잘 지켜지지 않았다고 봅니다.

따라서 광고 계약 전에 제품을 면밀하게 점검해서 저희부터 제품에 대한 확신을 갖고, 이런 신뢰도를 기반으로 시청자들이 콘텐츠를 계속 시청할 충분한 재미를 제공한다면 광고가 들어갔다는 이유만으로 콘텐츠 시청을 거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IMP는 뉴미디어 사업자로서 광고에 대한 좋은 솔루션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성장의 비결?
#국내_MCN_1세대 #재미 #가치 #콘텐츠의_답은_콘텐츠

IMP채널 개설은 2016년 8월 말이었지만 공격적으로 콘텐츠를 시작한 것은 2016년 10월 경이었습니다.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합한 구독자가 1만명 이하 ~ 20만명까지 도달하는 데 5개월 정도 걸렸어요.
아직 성공이라 하기엔 부족하지만 빠른 성장은 맞는 것 같습니다.
빠른 성장의 비결은 그냥 딱 한가지!
재미있으면 된다!

개인적으로 국내 MCN 산업의 시작부터 콘텐츠 업계에 몸을 담고 있으면서 콘텐츠의 재미에 무감각한, 그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콘텐츠 사업자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콘텐츠 리더도 업계에 많더라구요.

국내 대부분의 콘텐츠 스타트업들이 아무래도 스타트업이다 보니 1인 n역을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대표가 경영을 해야 한다는 이유로 콘텐츠 기업이 콘텐츠를 놓아버리는 모순적인 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지극히 당연한 말이지만 콘텐츠 회사는 콘텐츠가 답입니다.
콘텐츠 회사가 콘텐츠를 놓는다는 것은 핵심역량을 버린다는 것과 같은 말이잖아요?

재미있고 가치있는,
콘텐츠에 집중하는 것!
이게 빠른 성장의 비결이라고 믿습니다.

 

콘텐츠 업로드 일정
#하루살이 #빠른_순환 #주7일 #이번_주말은_쉬니

현재 IMP 콘텐츠는 1주일에 3~4편, 비정기적으로 업로드 됩니다.
시행착오도 겪고 여러 실험을 하는 단계인지라 내일 나갈 콘텐츠를 오늘 기획하는 경우도 많아요.

처음에는 이런 상황을 바꿔보고 싶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이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예로, 저희 콘텐츠 중 낙낙(knock knock) 가사 따라쓰기같은 경우

업로드할 콘텐츠가 이미 정해진 상황이었음에도 하루만에 기획해서 만든 콘텐츠였거든요.
저는 이게 뉴미디어의 장점이자 뉴미디어에 가장 적합한 프로세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뉴미디어를 소비하는 시청자들의 가장 큰 니즈가
– 새로운 것에 대한 관심
– 연관된 콘텐츠에 대한 빠른 피드백
– 빠른 콘텐츠 순환 이거든요.
이런 특성을 가진 이 새로운 시장에서 ‘다음 주, 다음 달에 나갈 콘텐츠라 미리 계획하고 준비한다.’라는 이 발상부터가 어쩌면 레거시적인 마인드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레거시적인 마인드에서는 당연히 레거시적인 콘텐츠가 나오기 마련이니까요.

말은 그래도.. 사실 힘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7일로 일하다 보니 “주말도 출근하니?”보다 “이번 주말은 쉬니?”가 더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플랫폼별 차이?
#애드센스 #태생적_차이

IMP 콘텐츠가 배포되는 YouTube와 Facebook의 가장 큰 차이는 단연 애드센스입니다.
Facebook은 영상 유통 자체의 수익모델이 없는 반면 YouTube는 애드센스라는 기본적인 비즈니스모델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큰 차이가 있지요.

두 플랫폼의 태생 자체가 다른 탓이기도 하겠지만 콘텐츠 제작자들에 대한 대우의 느낌이 달라요.
YouTube는 친(親)제작자적, Facebook은 친(親)소비자적 마인드인지라 양질의 콘텐츠가 YouTube로 몰릴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주요 플랫폼의 트래픽을 한 쪽으로 모으는게 낫지 않겠냐고들 하시는데 트래픽을 어느 한 쪽으로 모은다는 발상보다는 각각의 플랫폼에서 시청자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사랑받을 수 있는 가치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콘텐츠 사업자의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시청자 분석
#젊은 #남성 #여성 #반반

세세한 부분은 말씀드릴 수 없겠지만 18~24세 시청자의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의외로 남성 시청자의 비율이 살짝 우세한데 역시나 충성 시청자는 느낌상 여성이 우세합니다.

 

카피 콘텐츠에 대한 생각
#고민 #재미 #근거있는_자신감

사실 IMP도 해외의 버즈피드라는 콘텐츠에서 착안을 했고, 국내의 여러 MCN도 현재 비슷한 포맷을 많이 진행하고 있지요.

때문에 누군가가 비슷하게 한다고 해서 비방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IMP가 최초인 것도 아니구요.
언제든 IMP보다 더 잘하는 팀이 나오기도 할 겁니다.

입증된 데이터, 기반, 자본, 팬덤, 콘텐츠 포맷 이런 것들을 다 떠나서
누가 더 콘텐츠를 많이 고민하고 콘텐츠에 힘을 쓰는가.

현재까지는 IMP가 가장 많은 고민을 했고
현재까지는 IMP가 가장 재미있고
현재까지는 IMP가 가장 잘 한다고 자신합니다.

 

앞으로의 목표
#전문성 #다양성 #확장

대략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올해 안에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10개정도, 최소 6개 이상 확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좀 더 전문성 있는 채널, 좀 더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아예 기획부터 남이 모방할 수 없는 수준의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새 콘텐츠 만나보실 수 있을 겁니다.
당연히 3MF는 유효합니다.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전망
#거품꺼짐 #답은_콘텐츠야

국내 MCN 산업 거품 꺼졌다는 분석이 많은데..
거품 꺼졌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꺼진 거 맞구요.

시장 형성 초반에 MCN에 대한 과한 밸류 책정이 있었습니다.
선두사업자들이 이 과도하게 측정된 밸류에 맞추려다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사업을 무리하게 끌고 온 사례도 많구요.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는 MCN이나 콘텐츠 사업자들도 많아요.

그런 과도한 밸류책정 이후 과도한 저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당장의 자금 회수를 위해 콘텐츠의 질이 아닌 광고 등의 BM에 집중해야 하는 악순환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콘텐츠 기업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콘텐츠에만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도 콘텐츠에 집중하며 사랑받는 콘텐츠를 쏟아내는 업계 선두 사업자들이 많구요.
개인적으로는 그런 선두 사업자들 모두 성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IMP도 그 대열에 합류하고 싶구요.

유일한 답은 콘텐츠입니다!

 

이런 시장 상황에서도 많은 사람이 콘텐츠 사업에 진입할 지
#당연 #긍정적_신호 #희망

작년보다 훨씬 더 많이 진입할 것으로 봅니다.
시장이 작년보다 분명히 성장했고, 소비자들의 유튜브 시청시간이 계속 늘고 있고, 분명한 특징을 가진 콘텐츠의 가치가 많이 올라간 상황이니까요.
올해 말 ~ 내년 초 즈음까지 콘텐츠 사업에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분들이 진입하실 것으로 예상합니다.
물론 또 일정부분 거품이 생기겠지만 시장 활성화에는 충분할 것으로 생각하구요.

유튜브에서 불법적인 TV방송 다시보기 조회수보다 뉴미디어 콘텐츠의 조회수와 불펌이 많아지는, 뉴미디어가 거꾸로 기존의 미디어를 침범하는 날이 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마지막 한 마디!

콘텐츠 기업의 왕도는 재미있는 콘텐츠입니다.
시청자들이 오래 머무를 이유를 콘텐츠로 제공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아무튼
VC 여러분 연락 부탁!!
레거시 미디어 연락 부탁!! 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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