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MCN BroadBandTV (이하 BBTV) 와 독일의 Bertelsmann Music Group (이하 BMG) 이 손을 잡고 유튜브 뮤지션들에 특화된 MCN – WINDFALL을 만들어냈습니다.
(사실 BBTV의 지분 51%를 소유한 RTL그룹도 BMG의 권한 안에 있기에, BMG의 음악 산업에 특화된 MCN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음악 분야에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MCN 이라는 점이 특이하다면 특이하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WINDFALL 이라는 MCN 안에서
BMG는 프로듀싱, 저작권, 프로모션, 배급 등의 음악 서비스 관련 지원
BBTV는 영상 프로덕션, 채널 및 콘텐츠 관리 등의 온라인 비디오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게 됩니다.

WINDFALL 관계자들은
이미 거대한 전략적 요소가 된 온라인 비디오 산업과 음악의 결합을 통해
재능있는 뮤지션들이 전 세계 팬들과의 관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BMG의 CEO, Hartwig Masuch의 말대로
WINDFALL이 단순한 스타 뮤지션이 아닌, 차세대 미디어 스타를 양성하는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WINDFALL과 같은
‘ 분야 특화적 거대 기업 + 온라인 비디오 산업 ‘ 형태의 MCN이 많이 생겨나지 않을까 전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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